바쁘다 바뻐~

요즘 우.찬이 엄마는 부우웅~ 떠있어요....
선생님 시영 어제 계약했어요..ㅡ.ㅡ;;(너무 헐값에)
비래동으로 입성하려구요..이거저거 생각해봐두 그냥 이사해야 할 듯 싶어요.
그래서 말인데요..
주말에 우리 "우" 무적레인져 그거 꼭 보여주고 싶었는뎅..
29. 입주청소(청소 용역에 맡기긴 했는데...집주인이 확인해야 한다구 해서)..
30. 가구(소파를 시켰는데..30.날 배송을 한다구 하네요..ㅡ.ㅡ;;)
그리고 8. 3.날 이사 날짜 잡혔구요...무빙익스프레스로..
요즘은 샴실 일두 잘 안잡히구..그냥...부우웅~
기쁘기 보다는 그냥 그래요... 맘에 안드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..
새임 아파트처럼 자연과 함께하면 더 좋겠지만..그냥..
이궁 푸념만 엄청나게 했네용...
ㅋㅋ...죄송..

오늘은 들어와소 꼼꼼히 살펴본바로 싸이트 너무 멋져요~
언제 이런걸 다~ 맹글구..너무 좋아요....^^
번창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...아직두 활활 타오르던 새임 화원이 생생하거든용..꿈이지만..ㅋㅋ

늘~ 건강 유의하시구요..
29.날 우리 우~ 책임져 주세요...ㅋㅋㅋ(가능하면...)

- 정기봉 (2006. 07. 20)